연합뉴스는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뉴스통신사이며 국내 최대 규모인 570여명의 기자가 가 근무하고 있습니다.
공고제목 | [연합뉴스] 정치부 속기사 모집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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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페이지 | www.yonhapnews.co.kr | 모집인원 | 1명 |
업종 | 방송영상 | 직종 | 방송/방송사무 |
회사명 | 연합뉴스 | 근무부서 | 행정팀 |
근무형태 | 파견계약직 | 채용성별 | 무관 |
급여조건 | 세전 2,331,890원 | 경력사항 | 무관 |
근무지역 | 서울 | 학력 | 무관 |
모집기간 | 2024.09.24 부터 2024.10.09 까지 | 채용연령 | 무관 부터 무관 까지 |
근무시간 | 월~금, 09:00~18:00 | 채용형태 | 파견직 |
㈜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는 방송스탭전문 에이전시입니다.
금번 당사에서 아래의 채용 인원을 모집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.
[모집부문]
- 연합뉴스 정치부 속기사 채용
[업무내용]
- 속기사 업무
[근무조건]
① 근 무 지: 광화문역 연합뉴스 본사 / 재택근무 병행 가능
② 급 여: 세전 2,331,890원+휴일근무수당 별도(월 7시간 포함 / 7시간 초과 OT 비용 지급)
③ 고용형태: 파견계약직(최초계약 1년)
④ 근무시간: 월~금, 09:00~18:00
[자격조건]
① 성별 : 무관
② 연령 : 무관
③ 학력 : 무관
④ 경력 : 신입/경력무관
⑤ 우대사항 : 근거리 거주자 우대, 관련 사무보조 경력자 우대
[전형일정]
- 이력서 접수 마감일 : 10.9(수)
- 면접예정일 : 10.15(화)
* 면접장소 : 국회의사당
- 출근(예정)일 : 10.21(월)
[지원/문의]
① 지원방법 : 하단 자사양식 다운받기로 이력서 양식 다운받아 작성 후 phlee@crikorea.com 으로 이력서 발송
② 당사위치: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0, 생각공장 당산 제C동 703,704호
③ 문의처: HR사업팀 이풍혁 (phlee@crikorea.com / 연락처 010-4299-4332)
※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바랍니다. 구직자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.
*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바랍니다*
*많은 지원 바랍니다*
[채용서류 반환에 관한 고지]
「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」 제11조에 근거하여 최종합격자 발표 후 채용을 위해 제출한 서류일체는 반환 요청할 수 있음
- 단, 최종합격하여 입사한 자, 채용전용사이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한 서류는 대상에서 제외되며,
보관기간 (채용서류의 반환을 청구하지 않는 경우 반환 청구기간, 채용서류의 반환을 청구한 경우
구인자가 특수취급우편물을 발송하거나 전달한 시점까지의 기간) 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
* 반환청구기간 : 최종합격자 발표일 이후 30일 이내
* 반환청구방법 : ‘채용서류 반환청구서’ 양식(양식 다운로드)을 작성하여
wjpark@crikorea.com 으로 신청하고, 접수 후 14일 이내 특수취급우편물로 발송 또는 방문수령 가능
(단, 채용서류를 특수취급우편물로 송달하는 경우 소요비용은 응시자가 부담할 수 있음)
채용담당자/직책 | 이풍혁 | 채용담당부서 | HR사업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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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전화 | 01042994332 | 관련메일 | phlee@crikorea.com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