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앙일보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보도로 해외 미디어들이 한국 소식을 전할 때 가장 많이 인용 보도하는 매체 가운데 하나입니다. 중앙일보는 또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ㆍ시카고ㆍ 워싱턴ㆍ샌프란시스코ㆍ애틀랜타 등 6곳의 지사를 두고 현지에서 신문을 발행하고 있습니다. 중앙일보는 2009년 3월16일 아시아 신문으로는 처음으로 베를리너판으로 바꿨습니다. 인체공학적 편의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나 보기 편합니다. 디자인을 입힌 세련된 신문입니다. 새 중앙일보는 몰아가지 않고 우기지 않습니다. 대기자ㆍ전문기자의 심층 해설로 깊이가 있습니다. 한국 언론 최초로 팩트 체커제를 도입해 신뢰의 가치를 한층 높입니다.
공고제목 | [중앙일보] 비디오팀 영상촬영/편집 모집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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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페이지 | https://joongang.joins.com/ | 모집인원 | 1명 |
업종 | 방송영상 | 직종 | 방송/편집 |
회사명 | 중앙일보 | 근무부서 | 중앙일보 뉴스제작2팀 |
근무형태 | 파견계약직 | 채용성별 | 무관 |
급여조건 | 월 200만원+수당별도 | 경력사항 | 무관 |
근무지역 | 서울 | 학력 | 무관 |
모집기간 | 2020.08.10 부터 2020.08.19 까지 | 채용연령 | 무관 부터 무관 까지 |
근무시간 | 주 5일 (월~금 09:00 ~ 18:00) | 채용형태 | 파견직 |
업체명 | 중앙일보 | ||
관리자 | 박종민 |
㈜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는 방송스탭전문 에이전시입니다.
금번 당사에서 아래의 채용 인원을 모집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.
[모집부문]
- [중앙일보] 비디오팀 영상촬영,편집 모집
[근무내용]
- 뉴스 및 기획 영상촬영 및 편집
- SNS 및 뉴미디어 특화 영상제작
*포트폴리오 필수*
(본인이 제작한 방송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제출(바이라인 必))
[근무조건]
① 근 무 지: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48-6 (JTBC 사옥 근무 / 공항철도,경의중앙선 DMC역 9번 출구 도보 15분 거리)
② 급 여: 월 세전 200만원+수당별도
③ 고용형태: 파견계약직(1년 계약/1년 연장계약 가능)
④ 복리후생: 4대보험,경조사비, 명절선물, 퇴직금 등
⑤ 근무시간: 주 5일 (월~금 09:00 ~ 18:00)
[자격조건]
① 성 별 : 무관
② 연 령 : 무관
③ 학 력 : 무관
④ 경 력 : 무관
⑤ 우대사항 : 프리미어,에디우스,포토샵,에펙 가능자 우대, 방송제작 경험자 우대
[전형방법]
① 1차 : 서류전형
② 2차 : 에이전트 사전 인터뷰
③ 3차 : 중앙일보 본사 인사 면접
[지원/문의]
① 지원방법: 이력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메일 발송
② 박종민 팀장 010-8355-8754 / jmpark@crikorea.com
*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바랍니다*
*많은 지원 바랍니다*
*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바랍니다*
*많은 지원 바랍니다*
[채용서류 반환에 관한 고지]
「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」 제11조에 근거하여 최종합격자 발표 후 채용을 위해 제출한 서류일체는 반환 요청할 수 있음
- 단, 최종합격하여 입사한 자, 채용전용사이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한 서류는 대상에서 제외되며,
보관기간 (채용서류의 반환을 청구하지 않는 경우 반환 청구기간, 채용서류의 반환을 청구한 경우
구인자가 특수취급우편물을 발송하거나 전달한 시점까지의 기간) 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
* 반환청구기간 : 최종합격자 발표일 이후 30일 이내
* 반환청구방법 : ‘채용서류 반환청구서’ 양식(양식 다운로드)을 작성하여
wjpark@crikorea.com 으로 신청하고, 접수 후 14일 이내 특수취급우편물로 발송 또는 방문수령 가능
(단, 채용서류를 특수취급우편물로 송달하는 경우 소요비용은 응시자가 부담할 수 있음)
채용담당자/직책 | 박종민 | 채용담당부서 | 엔터테인먼트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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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전화 | 010-8355-8754 | 관련메일 | jmpark@crikorea.com |